검색까지 되살린 네이버 포인트의 힘
오프라인 결제 금액도 쌓아주며
네이버 쇼핑몰로 이용자 모아
일상 결제 네이버 페이가 기반
51%였던 검색 점유율도 70%로
불가리(BVLGRI)에서 목걸이를 구매한 직장인 김민희 씨(33)는 네이버페이를 콕 찍어 결제했다. 적립된 포인트는 2만3200원. 이 포인트는 네이버에서 직장 동료의 생일선물을 살 때 보태졌다.
김 씨처럼 일상의 쇼핑의 결과가 다시 네이버로 향하는 사례가 많아지고 있다. 네이버가 10년간 공들여 구축한 ‘포인트 생태계’의 결실이다. 음식을 시키고, 기름을 넣고, 세금을 낼 때도 네이버 포인트가 쌓인다. 포인트가 검색 포털로 출발한 네이버를 쇼핑 플랫폼으로 완전히 자리매김하게 한 원동력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페이 위에 구성한 적립망
네이버는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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