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메이징디지털서커스)엔딩 이게 뭐냐
아니 해피엔딩인지 어떤지는 제쳐두고 뭔 시바 전개 자체가 아무 의미가 없잖아
잭스 과거사 주르륵 품 > 추상화돼서 텐트에 가둬두고 끝
케인이 미쳐 날뛰며 흑화하고 킹어가 어떻게든 막으려다가 삭제한 게 엄청난 사건처럼 그려짐 > 혼자 중얼거리다가 갑자기 파란 거 떼내고 혼자 돌아옴
파란 게 정상 AI고 빨간 게 맛간 녀석 아니었냐고
서커스 원본 인물들이 성장한 감동적인 모습 > 이 단원들이 작중에서 경험한 거랑 ㅈ도 상관 없잖아;; 단원들 다 추상화됐어도 잘 살았을 것임
하다못해 잭스 정신치료 분량을 케인한테 써서 케인을 설득하거나 고쳐놓는 전개를 넣던지
분위기만 훈훈하고 지금까지 전개랑 상관도 없는 억지 해피엔딩인데 이게 대체 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