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121)
난 나를 일깨우기 위해,
난 나를 없애기 위해.
라즈니쉬의 방법을 가져왔다.
구르지예프의 방법을
가져왔다.
노자,장자의 방법을 가져왔다.
달마의 방법을 가져왔다.
석가모니의 방법을 가져왔다.
그동안,
탐탁치 않게 보았던 예수의
방법을 끌어와 방법을
완성시켰다.
그리고,
나의 에고는 비대하고 너무
컸기에
맞춤방법의 극약처방을
하였다.
그러므로.
그들안에 내가 있고,
내안에 그들이 있다.
글 (122)
커다란 그릇의 물이 끓기
시작한지 열흘이 좀 넘는듯
하다.
임계점을 넘기기 까지 많은
시간이 지났다.나는 그만큼 큰
에고를 집어먹었다.
그것을 모두다 토해 내었다.
세번 죽고 네번 다시
태어났다.
참으로 모진 시간
이었다.백척간두
진일보,깊이를 알수없는
번지점프알몸던짐.
그것이었다.
왜 석가탄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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