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진행형인 마라도의 생태계와 고양이 문제
국내에선 멸종위기 2급, 천연기념물 450호로 지정된 뿔쇠오리
지구상에 존재하는 전체 개체수가 약 9천마리 정도로 집계되며
IUCN 적색목록에 등재된 멸종 위기종임
보통은 사람이 살지 않는 무인도에 서식하지만
특이하게도 우리나라에선 사람이 있는, 유인도인 마라도에 서식해서
굉장히 의미 있는 동물
거기다 마라도는 천연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국가에서 관리 받는 섬인데
몇년전부터 마라도에 유입된 길고양이들로 인해 뿔쇠오리가 갈려나가고 있다는
문제가 제기됨
동물을 보호 한다는 동물자유연대는 뿔쇠오리가 죽어나가는건 관심도 없고
마라도 까지 이동해 간이 보금자리와 사료, 물을 뿌리는 만행을 저지름
거기다 대체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지만
포스코도 여기에 동참해 길고양이 급식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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