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간 넘게 얼음물에 빠져 체온 7도였던 아이가 생존함
2025년 12월.
미국 펜실베니아의 한 연못에서 썰매를 타던
8세 소년이 얼음이 깨지면서 빠져
그로부터 147분 후에 구조됐는데
(물에 빠진 최초 시간을 추정으로 고려하면
최대 177분)
소년은 이미 심정지 상태였으며
표면 체온은 섭씨 7도에 불과했음
보통 저체온에서 회복시키기 위해서는
몸을 따뜻하게 가열하는게 상식일거라 생각하지만
급격한 온도 변화는 오히려 더 위험할 것이라는 판단 아래
구조 후 병원 이송까지 69분간 CPR만을 실시함
병원에 도착 후에는 일명 에크모 라고 불리는
체외막형 산화장치 시술을 진행.
체내 식도 온도가 섭씨 15.2도에 불과했음
이에 포기하지 않고 서서히 체온을 상승시키며
에크모 시술을 지속한 결과
맥박이 회복되고 의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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