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운자로 2.5mg 14개째 주입중입니다.
그간 후지와 닭정육으로 100일 가까이 식단을 꾸려왔어요.
물려요. 너무 물립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먹을만 하지만 다른 게 먹고 싶어서 어제는 양배추를 샀습니다.
새로 산 채칼로 얇게 썰고 올리브유와 소금,후추, 계란만 넣고 한 솥 먹었어요.
갈다보니 의외로 양이 많잖아요. 무튼 성시경레시피처럼 액젓 뭐 그런 거 넣지 않았어요. 그 냄새도 싫고 사기도 싫어서요.
다만 모짜렐라치즈는 사려고요. 잡다한 것만 같이 먹지 않으면 치즈 자체로는 좋습니다.
주말인데 손님이 있어서 나왔어요. 오전에 허탕치고 2시에 또 미팅이 있네요.
이따 집에 갈 때 양배추 2통이랑 모짜렐라치즈, 참치캔 사서 갈까 해요. 또 모르죠. 고기코너로 갈지...
계란은 스스에서 4판씩 시키니까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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