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할겸 한번 해볼까싶어서 앱켜고 해봤어요.
4건인가했는데 아파트는 쉽게 찾겠는데
단독빌라는 골목길이라 도보가 편할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기분좋게 배달하는데
젊은 남자라 나오더니 나보자마자 "당신 거짓말했지? 왜 차가 아니고 도보야? "
사실 전 도보인지 차인지도 모르고해서 피해를줬나봐요
순간 죄송하다고하긴했어요
근데 이집은 골목이 좁아서 오토바이자전거도 찾기 힘들어보이는데 왜저렇게 화내는지 모르겠네요
암튼 차로 했다니 서툴러서 피해를 줬나봐요
1~2건이야 재미로하겠지만
이런 거친손님 맞으니까 무서워서 다신 못하겠어요
첨엔 가벼운 맘으로 배달시작했는데
마지막 청년한테 거짓말쟁이 취급받은후 다신 앱 못키겠어요
그래도 산책할겸 한번해보니 잼나긴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