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넘게 사귐.. 상대방은 돌싱에 자녀가 있음.
난 혼자이고.. 남자임.
초반에는 2~3일 간격으로 자주 만났는데
지금은 상대방이 일주일에 한번 만나는것도
억지로 하는 느낌?
최근 상대방 회사일이 급격히 변하면서 많이 힘들어함.
그래서 당분간 회사 일 집중한다하며 만남을 미루고 있음.
회사일이 어려운거 나도 충분히 이해함..
그런데 곰곰히 생각해보니
평소 주말 오후에 차한잔 하고 데이트하고 그랬는데
몇 개월 전부터 아예 주말은 만남이 없어졌고
평일 저녁늦은 술자리에는 어디에 있고 들어간다
알려주었는데 몇개월 전부턴 이젠 그런것도 없음.
집도 가까운 근처이고 잠깐 커피하는것도 그리 어렵나
하다가도 회사일로 의심없이 이해하고 설마하고
넘어가려 하는데 점점 이해가 안됨..
퇴근하고 집에 오면 나도 집과 직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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