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내란 후 사이다 발언으로 온 국민의 청량제 역할을 했던 유시민이 갑자기 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민주당과 조국당 합당이 무산되고 난뒤 ABC론을 들고나와 지지자 분열을 초래하더니 급기야 노무현재단 이사장을 그만 두고 본격적인 비평 활동을 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어느날 부터선가 날이 갈 수 록 그의 얼굴이 험악해져 갑니다. 왜 그럴까요? 자기 자신이 느끼기에도 뭔가 불편한 일을, 말을 하고 있기 때문 아닐까요?
썰전에 출연하던 유시민의 온화한 모습이 사라졌습니다. 분노를 유발하는 상대의 말에도 미소를 유지하며 조곤조곤 말하던 그 유시민의 모습이 사라졌습니다.
그러면 왜 그는 불편해 할까요? 바로 친명으로 자신을 바꾸기 싫기 때문입니다. 그냥 친노 친문으로만 남고자 하기 때문입니다.
지금 유시민의 모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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