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앙? 그거 일베 같은 거 아니에요?"
"좌빨버젼 일베가 클리앙 아닙니까?"
충격을 받고 집에 돌아와
MBC 다큐 '일베 이즈 백'을 시청 했습니다.
아니 저런 다큐를 왜 만들어서 오히려 더 광고를 해주는구나.
너무 디테일하게 조롱하는 포인트를 집어줘서 모르던 사람들도 따라부르겠구나.
"클리앙? 그거 일베 같은 거 아니에요?"
나는 주변에 '클리앙' 한다고 숨김 없이 말할 수 있는가?
클리앙한다고 하면 특정 정치색이 보일까봐? 사람들이 색안경 낄까봐 모르는척 한적은 없었는가.
20~30대 민주당 지지율을 보면서, 현실에서 10대 학생들과 마주해보면 당장 5년은 몰라도 향후 10년 뒤에는
앞으로는 정치 지형 자체가 아예 보수화 된다는 걱정이 듭니다.
일베 노래하며 웃는 애들, 실제로 만나보신적 있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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