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이제 당분간 선거도 없는데, 대통령한테 주어진 길은 간단하게 보면 두가지 입니다.
1. 친문(조국) 세력 달래면서 당권 나누고 천천히 간다.
2. 지지율 하락 감수하고 빠르게 승부 걸어서 당권 잡고 하고싶은 일 한다.
정권 재창출 못하면 가장 위험한건 대통령 본인이고, 그렇다면 재창출의 방법론으로는 당장은 분열의 리스크가 있더라도 아직 4년이나 남았으니 2번이 더 효과적이라고 판단한겁니다.
이전에도 썼지만 서로 좀 솔직해 져야죠.
'아직도 무슨 친문이 있나요' > 그럴리가요
'대통령 그럴분 아니에요' > 사람 본성 어디가나요
'검찰개혁이 민생개혁이죠' > 핵심은 조국 복수잖아요
정치는 현실인데 자꾸 무슨 이상론 내세워서 포장하는게 제일 역겹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