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937756?sid=100
한 후보자는 이날 서울 종로구 금융감독원 연수원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정부를 믿고 창업에 도전해준 여러분들의 신뢰를 지켜드리지 못했다. 주무부처 장관으로서 무거운 책임을 통감하며, 깊이 송구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모두의 창업 플랫폼 개인정보 유출로 인해 걱정과 불편을 겪은 이용자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고 밝혔다.
그는 "모두의 창업은 완성된 결과물이 아니고 함께 만들어가는 과정의 프로젝트라는 점에 주안점을 두고 시작했지만, 어떠한 정책적 취지도 국민의 개인정보와 신뢰를 지키지 못한 책임보다 앞설 수는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중기부는 사고를 인지한 즉시 외부 첫 접근을 차단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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