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율은 사실 대통령이 가진 국정추진력의 전부입니다.
그리고 지지율은 대통령의 마음대로 되는 것도 아니에요.
아주 노력해야 마음을 얻을수 있는
통제하기가 극히 어려운, 사실상 외부변수라고 봐야죠.
근데 지지율이 진짜 대통령의 힘의 원천입니다.
지지율이 낮으면 심지어 공무원도 말을 안듣습니다.
보완수사권이 그 뭐라고
본인 뽑아주고 지지해준 사람들이 그렇게 원한다는데,
본인도 그거 하겠다고 공약했구요.
그래서 지지자들이 그거 할 수 있는 준비도 다해줬는데,
그냥 해주면 되지. 이걸 막아서면서.
이거 하나로 지지율 하락빔 맞으면서
국정개혁, 정책동력 까먹고 있는게
뭐랄까 초현실적인 느낌 입니다.
이제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을 능가할 가능성은
0에 수렴해졌구요.(개인적으로 이걸 기대했거든요)
딱히 분위기 전환용 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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