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리 첫 전기차 루체를 향한 디자인 비판이 거세지만, 실제 구매자들의 반응은 다르다는 보고가 나오고 있다. 페라리 CEO 베네데토 비냐는 지난달 로마 출시 행사에서 기존 페라리 오너와 신규 고객 모두에게서 "강한 관심"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태국 현지 보도도 이를 뒷받침한다.
태국에서도 초기 반응 긍정적
더 네이션 보도에 따르면 페라리 태국 공식 딜러 카발리노 모터스는 루체에 대한 "초기 관심이 강하다"고 밝혔다. 태국 시작 가격은 3,384만 바트(약 14억 3,000만 원)로, 유럽 시작 가격 55만 유로(약 8억 5,250만 원)보다 약 35만 유로(약 5억 4,250만 원) 높다. 온라인상의 비판 여론이 실제 구매 의향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디자인 논쟁의 배경
비판은 대부분 디…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