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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공정·혁신·포용 경기준비위원회 부위원장이 22일 오전 10시30분 열린 경기도 재정 운영 방향과 관련한 정책 브리핑에서 발언하고 있다. 홍기웅 기자
민선 9기 출범을 앞둔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인 측이 “곳간엔 빚문서뿐”이라며 민선 8기 재정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
공정·혁신·포용 경기준비위원회(이하 경기준비위)는 경기도가 7조원이 넘는 채무를 안고 출발하게 됐다며 재정 상황을 참담한 수준으로 평가했고, 지방자치제 시행 이후 최대 규모의 감액추경과 대대적인 세출 구조조정이 불가피하다고 진단했다.
김영진 경기준비위 부위원장은 22일 경기신용보증재단 3층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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