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히 우릴 떠나” 메모리 빅3 눈치도 봐야
기존 핵심 공급처인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 마이크론 등 메모리 빅3와 관계 악화 역시 빅테크 기업들이 감당해야 할 현실적 한계다. 현재 글로벌 메모리 시장은 폭발적인 AI 수요로 인해 심각한 공급 부족 현상이 도드라지고 있다.
메모리 3사의 공급량은 시장 수요의 60~70% 수준만 충족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게다가 최근 들어 엔비디아 등 일부 빅테크가 장기공급계약(LTA)에 나서는 등 가뜩이나 부족한 물량을 소수가 독점하는 현상이 커지고 있다. 메모리 수요, 공급 불일치 현상은 3사의 증설 물량이 쏟아지는 2028년께부터 점차 해소될 전망이다. 이조차도 현재 메모리 수요에 기인한 전망으로 예상 외로 AI 사용량이 추가 급증할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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