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적이 단 한 번도 없었지만,
그렇다고 그 어떤 당에도 명부를 올리지 않은 주제에,
지향점은 노회찬을 향하다가도,
선거 때마다 그때그때 최선을 찾아 전략 투표했던,
후회와 환희를 넘나들며 울고 웃고 했던,
나같은 사람이 설 공간이 없어졌다는 겁니다.
민주당이 바로 서야,
나같은 이가 맘 놓고 진보정당에 투표하는
효능감을 느낄텐데,
불안불안하여 저짝 국짐당은 아니되니,
이번엔 힘내자 민주당 하며 표를 건네는 사람들이,
잠깐만, 지금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거야?
외연확장에 우리를 버리고 저짝에 더 가깝게 가네?
애초에 민주당 지지자가 아니니까 무시해도 돼!!!
정말 이런 곤조라면 생각보다 지지율 빠지는 속도,
더 가팔라질겁니다.
심상정이 똥 볼 차고, 조국, 권영국, 김재연이
삽질하니 쟤들은 어차피 우리 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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