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십 수년 체류한 경험이 있는 바로,
한국만큼 여성들이 여성성에 갖혀있는 채로 페미니즘을 이야기하는 여성들을 본적이 없습니다.
흔한 예로,
필리핀, 심지어 북한, 중국 다른 어느 나라를 보아도
여성 교통 경찰이 있고, 수신호로 교통 정리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게 15년 전쯤은 되었는데, 한국은 절대 여성 경찰이
외근직으로 일하는 경우가 정말 비율적으로 적습니다.
의대를 다니었던 외국 여자애가 옆 콘도 보딩 하우스에 살았는데,
버스타고 벽에 선풍기 하나 벼룩시장에서 사서 달고,
전등 사서 직접 바꿔끼고 다 합니다.
왜? 한국 여성들은 남의 도움을 툭하면 받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지
그런 부분은 정말 잘못된 풍토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