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 팔아먹은 이완용이 지금 있다면 인사가 될까요? 당연히 안 됩니다. 안 되죠. 안 될 것을 알지만 제 심정은 꼭 그런 인사 같네요.
정치 때문에 양쪽으로 갈등이 심합니다. 저부터 윤어게인하고 대화조차 하고 싶지 않아요. 상대도 그렇게 생각하겠죠. 아마 이대로 가면 더 큰 문제가 될 겁니다.
그리고 힘 있을 때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것도 동의합니다만, 그 과정에서 자꾸 제 멘탈이 나가네요.
이 대통령은 저하고 비교할 수조차 없이 똑똑하고 능력 있는 사람이기 때문에, 분명 더 크게 생각하고 판단해서 결정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제가 모르는 큰 뜻이 있을 텐데도, 미천한 시민으로서 그 과정을 지켜보는 것이 참 고통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