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지난달 29일 공개한 HBM4E의 경우 동작 속도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삼성전자가 밝힌 HBM4E의 동작속도는 14Gbps(초당 기가비트)에서 최대 16Gbps에 달한다. 이는 HBM4 대비 20%이상 대폭 향상된 수치다.
글로벌 HBM시장의 가장 큰 고객인 엔비디아는 HBM에서 높은 동작 속도를 요구해왔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나란히 HBM4에서 11.7Gbps의 동작속도를 구현했지만 삼성전자가 이보다 빠른 최대 13Gbps까지 동작속도를 지원하면서 엔비디아는 동일한 수준의 제품을 공급사에 요구해왔다. 다만 이를 만족하는 공급사는 현재까지 삼성전자가 유일하다. 이에 삼성전자는 엔비디아의 최우선 공급사로써의 입지가 확고해지고 있다.
경제지라서 논조에 물음표…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