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파트 1층에서 언제부턴가 진돗개를 키우는 집이 있었는데 그집은 할아버지 할머니 두분만 사시는집임.
근데 진돗개가 너무 짖고 시끄러워서 민원이 엄청났었고 솔직히 나도 관리실에 전화한적 있음..
개는 죄가 없다지만 듣고있는 나는 무슨죈가 싶어서..
근데 짖는게 줄지도 않고 좀 이상한거임.
나이가 드신 할아버지할머니가 갑자기 아파트에 진돗개를 데려와서 키우는게 흔한일은 아니라서 의아했음
그러다 어떤 아저씨가 그집가서 개좀 조용히 시키라고 얘기했는데 할머니가 우리아들이 놓고 갔다고 자기는 모르겠다고 하심.
두분이 귀도 좀 안들리고 그렇게 많이 시끄러운지 몰랐다고 해서 아저씨가 그럼 아들이 와서 어떻게 좀 해보게하라고 말했다고 함.
아들이랑 직접 통화해보라해서 아저씨가 할머니폰으로 아들한테 전화했는데 자기가 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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