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로 도저히 이해가 안 되고 밤새 뒤척이다 여러가지 생각이 떠오르는데
대통령의 인사는 그 자체로 강력한 메시지입니다
그 인사의 능력이 얼마나 대단하길래 이런 메시지를 낸다는 건
누구든 친노친문은 사냥해도 괜찮아라고 받아들일 사람들이 나오게 됩니다
한찬식 개인의 생각이나 대통령의 의도와 관계없이 그의 이력 때문입니다
이런 특급 이간질 호재를 조중동과 검찰 '검언 공작 세력'이 이용하지 않을 리가 없습니다
이간질 하는 건 매우 쉽습니다
총선 전에 검찰 수사권 조금이라도 남아 있는 시기에
고발전문 단체가 고발사주하고 어느 한 미친 검사가 나서서
노무현재단이나 유시민에 대한 수사를 개시하고 조중동이 크게 이슈화시키면
그 화살이 어디로 향할까요
곧바로 친노친문 수사에 한발이라도 걸쳤던 한찬식 민정수석을 향할 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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