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우세력의 ‘부정선거’ 비지니스를 보면 선거시스템에 대한 불신을 키워서 곧 대한민국이 망한다는 위기감을 조성하며 지지층의 생존 본능을 자극하면서 가스라이팅 시켜요.
이런 전략은 정교하게 설계된 공포심유도에서 출발하죠. 기성언론과 제도권의 설명은 전부 ‘적들에게 장악당한 거짓’으로 규정되며, 오직 자신들의 채널만이 진실을 말하는 유일한 구원자로 격상시키면 지지자들은 점차 외부 정보를 격리시키고 스피커가 주입하는 공포불안을 내면화시키죠. 이제 모든 선거는 부정선거가 되는거죠.
"지금 우리가 부정선거 못밝히면 우린 다죽어" 식의 가스라이팅은 채널 지지자들에게 이성적인 의심을 허용하지 않고 맹목적인 불안과 분노가 이런 채널들의 비즈니스 동력이 되죠.
채널에 매일 접속해 광고를 봐주고, 응원의 댓글을 달며, 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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