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라이카 M 시리즈 들인지 1년도 안되는 M 라린이 입니다만 ^^;
Leica M11-P 사용하다 현타 올때가 좀 있었는데요.
1. RF로 초점 맞추고 노출 신경 쓰고 여러 과정을 거쳐 어렵게 찍었는데 소니의 결과물이랑 별반 차이가 없을때..
이럴꺼면 소니로 찍을껄 ㅠ 아무래도 최신의 M 바디와 렌즈를 사용하다보니 현대적인 결과물때문에 그런듯합니다..
2. 초점에 최선을 다했는데 집에서 보니 미세하게 다 날아갔을 때
일부러 여러번 촬영후 LCD 까지 확인했는데. 집에 와서 맥북으로 확인해보면 미세하게 초점 다 나갔 ㅠ
3. 결정적인 순간을 놓쳤을때.
전원켜고, 초점, 노출 맞추고 찍으려고 하면 이미 지남.. 소니카메라도 뭐 다를건 아니지만 아무래도 초점 맞추는게 시간걸리니..
이건 소니카메라였으면 분명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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