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어디 말할곳도 없고
잠도 안오고...써봐..반말은 미안
매번 참는 성격이거든?
싫은소리도 잘못해
직장내서도 직급이 있어
신규직원은 잘 적응 할 수 있도록 잘 챙겨주고
주변사람들과도 잘지내고
내가 근심걱정 없이 밝은사람이라 생각할꺼야
근데 부부관계는 왜이렇게 힘들까?
몇번 서운하다 이렇다 얘기하다가
몇년째 바뀌는거 없으니 나도 포기한거 같아
시어머니랑 진짜 잘지냈거든
근데 또 우리부부집에 너무자주오고
빈집드나들고 뭐 가져가고 자고가서
내가 10년정도 참다가 불편하다
이제 안오셨음좋겠다 했거든
집도 코앞이면서..
남편은 내가 그전에는 시어머니한테 잘하니까
고맙다,이쁘다 였던거 같아
2년전 고부갈등 시작되고서는
시어머니가 불쌍하지도 않냐면서
천륜도 끊고 부부의 연도 끊는다고 했었어
아이들도 있는데 말이지
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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