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으로서 세상에 단 한 사람뿐인 형을 바라보는 마음이 너무 무겁고 아픕니다...
형은 장애가 있어 혼자서는 일상생활이 쉽지 않은 상황이라 제가 곁에서 보살피며 함께 생활하고 있습니다...
저희 형제는 오랜 시간 가족의 도움 없이 서로 의지하며 어렵게 살아왔습니다...
그런데 얼마 전 제가 근무 중 사고를 당하게 되었고, 결국 입원과 수술까지 받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재활치료를 받으며 회복에 집중하고 있지만 아직 제대로 걷는 것조차 힘들어 일을 할 수 없는 상태입니다...
산재 신청은 진행 중이라 다행히 지원을 받을 수는 있지만 지급까지 약 보름 정도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 보름을 버틸 방법이 저희에게는 없습니다...
지금은 식사 한 끼를 해결할 돈조차 없고 생활비 또한 완전히 바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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