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앞자리를 딴 멸칭조차 싫어해 평소에는 사용하지 않는 편인데 오늘 방송을 보다가 정치인 이름에서 비롯된 표현이 나와 찾아보게 됐습니다.
과거 유시민 작가가 쓴 칼럼 제목으로 나온 표현이더군요.
최근에는 본인이 포함된 멸칭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하는 모습을 보았는데 정작 과거의 모습은 그와는 다소 상반돼 보였습니다.
정치적 비판은 멸칭보다는 사실과 논거를 중심으로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현상에 대한 비평일지라도 당사자가 모멸감을 느끼는 표현을 반복적으로 사용하고 3편까지 예고하는 상대방을 자극하는 방식의 표현은 아무리 좋게 해석하려 해도 아쉬움이 남습니다.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826
유 작가는 이날 공개한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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