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존윅시리즈가 한국영화를 참고했다고? 영알못 ㅋㅋㅋㅋㅋㅋ"
[존 윅 3]
의 오토바이 카타나 액션이 공개됐을 때, 어떤 관객은 곧장
[악녀]
를 떠올렸다.
오토바이들이 도로 위를 병렬로 질주하고, 그 위에서 칼을 든 인물들이 차선과 속도를 이용해 근접전을 벌이는 장면.
단순히 “오토바이에 칼 든 사람이 나온다”는 수준이 아니라,
이동하는 탈것 위에서 균형을 유지하며 검격을 액션의 중심으로 삼는 시퀀스의 발상 자체가 닮아 있었다.
그러나 이 주장은 당시 커뮤니티에서 쉽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반응은 대체로 이런 식이었다.
[악녀]가 뭐 그렇게 대단한 영화라고 할리우드가 참고하겠느냐.
[존 윅] 같은 세계적 액션 프랜차이즈가 근래의 한국 장르영화를 오마주했을 리가 있겠느냐.
닮아 보인다면 차라리 [블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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