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국장은 단순히 국장만 억울하게 빠진 장이라고 볼 수는 없다. (물론 코스닥 비반도체 주주는 이제 억울한 감정도 남아있지 않겠지만..)
미국 기술주 약세가 아시아장으로 전이되고, 한국 내부에서는 외국인·기관 매도와 원화 약세, 선물·옵션 변동성이 동시에 터진
급격한 리스크오프 장이었다.
시장을 먼저 살펴본다면, 코스피는 9,083.54로 출발해 장중 9,175.45까지 반등했지만 이후 8,200선 부근까지 밀리며 -9%대 급락했으며, 코스닥도 958.64 출발 후 971.69 고점에서 891.52까지 밀리며 -7.94%로 마감됐다.
개인은 대규모 순매수로 받았지만(약 11조 5000억으로 역대급, 지난 5월보다 4조 더 많음), 외국인·기관 매도와 선물시장 충격은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고, 코스피·코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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