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나가던' 삼전·닉스, 12%대 폭락…하락률 17년여만 최대(종합2보)
(서울=연합뉴스) 황철환 이민영 기자 =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23일 외국인의 투매에 동반 폭락했다. 두 종목의 하락률은 2008년 금융위기 당시 이후 17년여만에 최대를 기록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SK하이닉스는 전장보다 12.47% 내린 255만5천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SK하이닉스 하락률은 금융위기 여파로 증시가 휘청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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