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와 조별리그 1차전에 선발 출전했던 도쿠는 아내의 출산이 임박했다는 연락을 받은 뒤 팀에 출산 휴가를 받아 22일 이란과 2차전에 결장하고 런던으로 달려갔습니다.
월드컵 참가 도중 이례적으로 '출산 휴가'를 쓴 도쿠를 두고 프랑스의 한 스포츠 채널에서 최근 격론이 벌어져 주목을 받았습니다.
먼저 도쿠의 결정에 격분했다는 여성 진행자가 비판을 쏟아내자
[프랑스 (진행자) / L'Equipe TV : 그 모든 걸 제쳐두고 아이의 탄생을 지켜보러 떠난다고요? 미안한 말이지만, 출산의 순간 아빠는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어요. 그냥 엑스트라일 뿐이라고요! 하는 일도 없이 그저 사진 한 장 찍는 게 다잖아요.]
남성 패널들이 반박합니다.
[브라힘 (패널) / L'Equipe TV : 엄청난 감정적 충격을 경험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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