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보배 회원님들.
얼마 전 사촌언니 남편의 억울한 죽음에 대해 글을 올렸던 사촌동생입니다.
지난번 올린 글에서 제가 경황이 없어 사실관계를 정확히 알지 못해 오류가 있었습니다. 이전 글에 정규직 전환이라고 적었으나 정확히 확인해 보니 고인은 사고 당시 '무기계약직' 신분이었습니다. 잘못 알고 있던 사실을 바로잡고, 미처 담지 못했던 구체적인 정황들을 더 명확히 더해 다시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힘없는 일반인 유족들의 목소리가 이대로 묻히지 않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이니, 염치 불고하고 한 번만 더 눈여겨봐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제 사촌언니의 남편이 아무런 예고도 없이 갑작스러운 사고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사촌언니는 이제 겨우 24살이고, 돌아가신 남편분은 겨우 26살입니다. 꽃다운 2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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