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60623211701233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폭락한 23일,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이재명 정부 주도 호남 반도체 투자 소식이 주가에 영향을 끼쳤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최근 정부·여당은 반도체 후공정을 용인 반도체클러스터가 아닌 호남 등 비수도권에 유치하자는 구상을 드러냈다. 이재명 대통령과 반도체 산업 등 대기업들이 만나는 29일 대규모 지방 투자가 발표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이다.
이 대표는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기어코 이재명 정권이 팔을 비틀어 삼성과 하이닉스를 호남으로 보낸다"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만 시가총액 수백조원이 증발했는데, 하필 정권발 기업 흔들기 신호가 더해진 게 아무 영향이 없었다고 말할 수 있나"라고 반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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