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초등 4학년입니다.
아이는 그 나이 또래에 아이들과 비슷하며 아직은 사춘기가 오지 않은 그냥 평범한 아이입니다.
아이들이 때리거나 그런 일들은 놀다보면 그럴수도 있지 싶어 큰 멍이 들어도 놀다가 그렇지 했습니다.
정도는 점점 심해지고 몰아가기 식의 괴롭힘이 심해져서 교사에게 도움을 요청했으나 어른인 제 앞에서는 지도하겠다고 말씀하시고는 울면서 엄마에게 이른 제 아이가 잘 못했다며 아이에게 협박을 하고 반 아이들 전체 앞에서 너네 엄마는 진상이라고 했다고 합니다.
아이에게 피해가 갈까 참기로 하였고 어른이라고 다 똑같은 어른이 아니니 조용히 가만히 학교를 다니고 선생님은 귀찮은게 싫으신거니 참고 견뎌보자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아이는 잘 참고 다니고 있고 있는 듯 없는 듯 학교를 다니고 있습니다.
학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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