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공급은 신규공급 + 이주수요로 인한 공급 두가지가 되면 가격은
완만한 우상향이 되도 급격하게 오르지 않는다고 봅니다. (제 경험상)
예전에 집을 마련하는 공식은
전세작은평수 출발 -> 돈을 모아서 작은평수 매수 -> 자녀가 낳으면서 평수를 넓혀가고
-> 자녀교육이나 직장등을 고려해서 이주를 하죠.
이게 이른바 일반인들이 주거 사다리 넓혀가는 과정입니다.
이 이주과정에서 새로운 수요자가 들어오면서 공급이 되었죠.
제가 애낳고 18평에서 24평으로 넓혀가면 그 18평을 신혼부부들이 사서 오는거죠.
이런 루틴이 무너진게 리먼이후 자산가치몰락으로 사람들이 집을 안사게 되었잖아요.
집은 안사는데 서울거주수요는 늘어나니까 전세가가 올랐죠. 전세가가 오르니까
박근혜정부가 빚내서 집사라는게 안통하니까 전세대출 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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