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중반을 넘어가면서
친한 친구들도 이제는 2~3명 정도로 줄어들고
아직은 또래에 비해 쓸만한 외모라고 생각되는데,
하고 다니는 건 20년 전 패션 그대로 이네요
가끔 좋아했던 술자리도 이제는 자연스럽게 2달에 1번으로
줄고,,새로운 일에 대한 열정도 조금씩 사라지는
뭐 그렇습니다.
그러다, 올해부터 큰 거는 못할지라도,
옷도 좀 좋은거 사고,
무선 헤드셋도 바우어윌킨스 8s도 장만해
퇴근할 때 음악 들으면 옛날 생각 많이 납니다.
2년 후면 평생 해오던 일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일을 시작해야 하는데,,
저보다 2년 정도 선배인 김어준을 보면서,
참 열심히도 산다하는 생각이 드네요
파리에 퓨전 한식을 테마로 레스토랑을
열었다는데,, 20대 배낭여행 하면서 꾸었던
꿈을 현실로 만드는 걸 보면서,,
비슷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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