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공부하러 몰디브로?…풍경 가득한 선관위 보고서 논란
6·3 지방선거 당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대한 비판이 거세지는 가운데, 과거 선관위의 해외 출장 사례까지 재조명되며 조직 운영 전반에 대한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중앙선관위가 작성한 '몰디브 대통령선거 참관 결과보고서'가 공유되면서 논란에 불을 지폈다.43페이지 분량의 보고서에 따르면 선관위 직원 5명은 2023년 9월 6일부터 14일까지 7박 9일 일정으로 몰디브를 방문해 대통령 선거를 참관했다. 출장 목적은 △몰디브 선거위원회 초청에 따른 대통령 선거 참관 △외국 선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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