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kCLfJTzBTLs
수요일 친절한 경제 한지연 기자 나와 있습니다. 한 기자, 오늘(24일) 설명할 건 뭔가요?
오늘 저는 이 통계를 보고 좀 놀랐는데요.
여성 가사노동 부담이 84세나 돼서야 끝이 난다고 했습니다.
집안일 부담 기간으로 보면 남성의 5배 가까이 됐습니다.
남성은 32세부터 다른 가족 몫의 집안일을 하는 양이 늘다가 44세부터는 도움을 받는 쪽으로 전환이 됐는데요.
이 기간이 12년 정도입니다.
반면 여성은 26세부터 집안일을 더 많이 담당하다가, 84세가 돼서야 가사노동 도움을 받는 쪽으로 전환이 됐는데요.
무려 58년 동안 다른 가족 구성원을 위해 더 많은 집안일을 담당하는 입장이었던 겁니다.
다만 5년 전과 비교하면 남성은 집안일을 더 많이 담당하는 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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