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닛산 근황
어제(23일) 요코하마
닛산
본사에서 열린 정기 주총에서
이사 12명의 선임안이 표결에 부쳐졌는데
이 중 딱 한명, 닛산의 주거래 은행인 미즈호신탁은행 부사장 출신의
나가이 모토오
사외이사 재임안이 부결됨
해당 인물은 2014년 닛산에 사외 감사역으로 합류해서
2019년 사외이사로 취임했고
감사위원장을 맡으면서 감사/지명/보수 등
3대 법정 위원회에 모두 소속된 유일한 인사로써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해 온
'그림자 실세'
로 불렸는데
이번에 해당 인물만 재선임을 분리해 표결해
주주들의 선택을 받지 못한 것
이에 따라 나가이 모토오는 지난해 주총에서 기록한
91.53%의
압도적인 찬성률을 뒤로한 채
1년만에
불명예 퇴진하게 됨
이 결과를 주도한 것은 대주주이자 의결권 15%를 지닌
르노
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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