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신천지
, 위장단체만 3,600곳?…내부 교육서 드러난 '위장포교' 실태
데일리굿뉴스
7분 전
[데일리굿뉴스] 정원욱 기자 =
정체를 숨긴 채
접근하는
신천지
의 '위장포교'가 갈수록 조직화·고도화되면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최근에는
독서모임과 인문학 강의, 심리상담 등을
내세운 위장 단체들이 급증하는 가운데,
신청자 관리부터
상담 멘트까지
체계적으로 설계된 내부 교육 정황도 확인됐다.
한국대학생선교회 이화선 간사가 취합한
'신천지 위장포교 추정단체 리스트'에 따르면
현재까지 파악된 관련 단체는
전국 3,400여 곳에 달한다.
이 가운데 최근 6개월 사이에만
1,600여 곳이 새롭게 추가된 것으로 나타났다.
문제는
이들 단체가 외부에 노출되거나 의심을 받을 경우
이름과 콘셉트를
바꿔 다시 등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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