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현수 입니다.
저희 방 아저씨 두분은
목에 구멍을 뚫고 목관을 삽입한 상태입니다.
가래를 빼기위해서죠!
또 코로 관을 삽입해 식도로 들어가게 한 다음
관으로 영양식을 드십니다.
(일명 콧줄이라고 합니다)
입으로는 물한방울 못드십니다.
말씀도 못하시는데 얼마나 힘들고 답답 하고
고통스러우실까요.
반면에 저는 목관을 오래전에 뺐고
입으로 음식을 먹고 말도하고 이렇게
핸드폰도 할수있습니다.
아프면 아프다, 힘들면 힘들다, 좋으면 좋다
싫으면 싫다 감정표현을 할수도 있습니다.
이 얼마나 좋고 행복한 일입니까!!
요며칠 우울하고 좀 힘들었는데
아저씨 두분을 보고 마음을 다잡습니다.
약해지지 말기로요...
재미없는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