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우찻집) 예쁜여우 보구가용! 여우찻집 684~685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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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화 요약 : 손님 이렇게 많이 올 줄 몰랐지..)
뱀손님과 미래씨가
손님 수와 영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을 무렵..
찻집 문이 다시금 스륵 열렸다.
잠시 쉬던 우리는 벌떡 일어났으나
다행히 이번엔 손님이 아니라
아침 일찍 약초를 캐러 나갔던 호란씨와 호시가
돌아온 것이었다.
"아빠~!"
호시는 꼬리를 살랑이며 양손 가득 담은
약초를 보여 주었고,
호란씨는 반쯤 널브러진 우리를 보고
살짝 걱정어린 목소리로 물었다.
"다들 왜 이렇게 지쳐있죠?"
우리 너무 많은 일..아니 너무 많은 손님이 있었어..
내가 호란씨와 호시에게 손님이 엄청 왔다는
설명을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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