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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와 공동성명 “메리츠, 홈플러스 파산하면 더 큰 이익…직원은 막대한 피해”
연합뉴스
홈플러스와 홈플러스 일반노조는 24일 기업 회생계획과 관련, 정부를 상대로 “파산만은 막아달라”고 촉구했다.
홈플러스는 이날 일반노조와 공동성명을 내고 “지난해 3월 회생절차에 진입한 후 매장 축소, 슈퍼마켓 사업부 매각 등 자구 노력을 했으나 운영자금 고갈로 최악의 자금난에 직면해 있다”고 밝혔다.
이들은 “파산만은 면하고자 최대 채권자인 메리츠금융그룹에 2천억원의 긴급 운영자금 대출을 요청하고 대주주인
MBK
파트너스는 1천억원에 대한 연대보증을 제공하기로 했다”며 “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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