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중반 전남친과의 3년간의 연애를 끝내고..주변 지인들, 가족들 모임까지 불편해질만큼 혼자 있을 미래를 걱정하며 불안해했던 것 같습니다.지금 만난 남자친구는 하늘에서 내려준 선물 같았어요.완벽한 저의 이상형 같았습니다.그 사람도 이런 감정은 처음 느껴본다며 저를 닮은 아이를 가지고 싶다고 했고 빠르게 결혼을 추진했어요.지금 생각해보면 뭐가 그렇게 급했나 싶은데..그땐 모든 게 다 좋게만 보였어요.본인 집안 자랑만 늘어놓고 정작 결혼 추진은 하지 않던 전남친과 대비되어 진정한 짝을 만난 거 같았거든요.. 행복할줄만 알았는데 지난주 토요일 디엠을 보게 되었습니다.이전에도 여사친이랑 디엠하던 걸 본 적이 있어서 신경을 쓰고 있었어요.디엠창을 여니 온갖 여자들한테 말그래도 찝적거리고 있더라고요.
예쁘다누가?뒤…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