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혼정보회사 온리-유가 결혼정보업체 비에나래와 공동으로 지난 8일부터 14일까지 전국의 황혼·재혼 희망 돌싱 남녀 63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혼자 살 때는 괜찮았으나 재혼 시 장애 요인으로 작용하는 본인의 조건'에 대해 여성 응답자의 32.0%가 '자녀'를 1위로 꼽았다. 이어 종교(22.9%), 반려동물(19.4%), 효녀(15.1%) 순이었다.
이경 비에나래 총괄실장은 "여성들에게 자녀는 세상에 그 무엇보다 소중한 존재이지만 특히 미성년 자녀는 재혼 상대에게는 부담을 줄 수 있어서 인연을 놓치게 하는 주요 요인으로 작용하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남성의 '소탈한 성격'에 대해서는 "평소 소탈한 성격의 남성은 주변 사람들로부터 성격 좋다는 평가를 듣기도 하지만 재혼 교제에서는 두발이나 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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