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참전 용사이신 우리 할아버지가 들려주신 전쟁 썰
울 할아버지는 1953년 봄 전쟁 후반에 징집되셨고
고지전에서 고지를 오르던중 박격포탄에 한쪽 다리를 잃으신 국가유공자이심. 군복무는 9사단 백마사단에서 하심.
할아버지가 자주 전쟁썰을 들려주셨는데 그중 가장 섬뜩하고 기억에 남는 이야기가 있음.
할아버지가 막 배치되고 언젠가 작은 야산을 공격하란 명령이 내려왔대. 그 산에 중공군이 물자를 마소를 이용하여 옮기는게 관측되었고 할아버지는 그때 이등병이었음.
근데 할아버지가 보기에 미군의 항공기 여러대가 물 같은것을 산 전체에 구석구석 뿌렸다지. 이에 할아버지가 고참에게 왜 산에 물을 뿌리냐고 물어보니까 고참이 씩 웃으면서 저거? 물이 아니라 기름이야. 이제 잠자코 지켜봐. 라고 답했대.
잠시뒤 다른 항공…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