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부야 우에하라에 있는 Acid Coffee, 앗시도.
간단하게 말하면, 현지 바리스타 추천 1순위 카페.
이곳저곳 다니면서 오마카세 카페의 바리스타들부터 전 일본 챔피언 오노 히카루 상까지, “다른 곳 추천해달라”고 물어보면 꼭 리스트에 들어가던 곳!
이곳은 이분
혼자서 거의 원맨쇼처럼 손님 응대, 원두 설명, 원두 선택, 추출까지 전부 커버한다.
그런데 그 과정이 전혀 바쁘거나 정신없게 느껴지지 않는다. 마치 하나의 행위예술처럼, 단 한 번의 딜레이 없이 부드럽게 흘러간다.
LP판도 음악도 틀어주고, 뒤에서 원두 패키징 작업도 볼 수 있다.
첫 잔은 에콰도르 무산소 시드라.
특이하게 리델 와인잔에 커피를 따라준다. 원두에 따라 넓은 버건디 와인잔을 쓰기도 하고, 일반적인 크기의 와인잔을 쓰기도 하는데,…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