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무더운 여름, 평소에는 주로 코엑스에서 한 곳에서 영화를 99프로 보곤 있지만 슈퍼맨은 구의 이스트폴이라는 처음 가보는 곳에서 봤습니다.
이렇게 하면 영화에 대한 추억이 더 짙어져서 저에게 특별한 영화를 볼때는 독특한 상영관에서 보곤합니다.
그만큼 슈퍼맨을 오래 기다렸으니까요.
아무 정보도 없이 슈퍼맨을 보았는데 영화 후반에 슈퍼걸이 등장해서 너무 반가웠습니다.
1년 뒤에 슈퍼걸 영화가 새로 나온다고 해서 기다렸습니다.
2026년 6월 24일 수요일인 어제 2시 20분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슈퍼걸 영화를 봤습니다.
본 소감은 왜 이런 컨셉으로 만들었는지 좀 이해하기 어렵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슈퍼걸 인품 하나는 정말 선해서 그건 기본 컨셉과도 어울려 보여 사랑스럽고 좋았는데 나머지가 너무 안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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