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9019764?sid=102
2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저, 못된 손녀인가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 A 씨는 외할머니가 아들 2명, 딸 3명을 둔 5남매의 어머니이며 현재 간암 2기 진단을 받은 상태라고 설명했다.
그는 "엄마는 어릴 때부터 외할머니의 심한 아들 편애 속에서 자랐다"며 "결혼 후에는 거의 연락을 끊고 지냈고 저와 동생이 태어난 뒤 잠시 왕래했지만 외할머니는 친손주와 외손주를 차별했다"고 말했다.
결국 가족은 몇 년 전부터 연락을 끊고 지내게 됐다. 그런데 얼마 전 외삼촌으로부터 연락이 왔다. 외할머니의 상태가 악화해 간이식이 필요할 수도 있으니 가족들이 조직 적합성 검사를 받아보자는 내용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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