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유럽은 여름의 시작 전부터 굉장히 이상했는데요
5월 말부터 7월에나 찾아올 폭염이 들이닥친 것입니다.
고기압이 유럽 상공에서 정체 되면서
소위 말하는 열돔을 형성하게 된 것입니다
그 결과 5월 26일
당시 런던의 500hpa
지위고도는 중동의 두바이와 엇비슷했다는 분석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프랑스 곳곳에서 36~38도
곳에 따라 40도에 육박하는 폭염이 찾아왔고
영국 역시 런던에서 35도를 넘어서며
기상 관측 사상 5월 최고 기온을 2도 넘는 수준으로 경신하였습니다.
그렇게 여름이 시작되지도 않은 상황에서 때에 맞지 않는 폭염에 휩싸인 유럽
이는 시작에 불과했던 것인지 최근 유럽에 다시 한 번
더 강하고 오래 지속되는 폭염이 찾아온 것입니다.
현재 이번에 유럽에 찾아온 고기압 정체의 강도는
500h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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